SM벡셀, 리튬이온 이어 납축전지 기반 ESS 기술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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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최근 납축전지를 활용한 장주기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ESS 배터리의 수명이 최장 10년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제공=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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