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파탄에 '좌파 20년 붕괴…중남미서 우파 역전 신호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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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 시간) 볼리비아에서 치러진 대선 결선에서 승리한 로드리고 파스 기독민주당 후보가 당선 축하 행사에서 꽃다발을 목에 두르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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