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경주 APEC서 ‘다자 협상력’ 발휘해 경제·안보 국익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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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한국협상학회장이 20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상생활 속 협상에서는 상대 이익이 나의 손해라는 ‘고정된 파이 편향’을 극복해야 윈윈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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