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투 피니시를 차지한 사이안 레이싱 링크 앤 코. 사진: 김학수 기자
FIA TCR 월드 투어 15라운드 스타트 장면.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테드 비요크는 레이스 내내 선두를 지켰다. 사진: 김학수 기자
얀 앨라셔와 함께 원 투 피니시를 달성한 테드 비요크. 사진: 김학수 기자
포디엄 정상에서 포효하는 테드 비요크.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KMSA 모터스포츠 N 최정원은 세 경기 연속 TCR 아시아 2위에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