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SLM 이창욱·노동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eN1 클래스 원 투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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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1 클래스 3연승을 달성한 금호 SLM 이창욱과 노동기, 서한 GP 장현진. 사진: 금호 S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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