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주에서 공개된 황남동 11호 목곽묘 발굴 조사 현장 모습. 왼쪽이 ‘주곽’이고 오른쪽이 순장자가 있는 ‘부곽’이다. 연합뉴스
황남동 1호 목곽묘의 분포 추정 모습.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허민(왼쪽) 국가유산청장이 20일 경북 경주 황남동 120호분 발굴현장에서 개최된 '경주 황남동 1호 목각묘' 기자 간담회에서 목고각묘 발굴 현황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황남동 1호 목곽묘의 출토 유물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금귀걸이, 덩이쇠, 토기류, 무구류. 사진 제=국가유산청
황남동 1호 목곽본의 주인의 신원을 확인한 치아. 사진 제공=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