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 대학생' 화장한 캄보디아 사원, '안치실에 한국인 시신 3구 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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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프놈펜 턱틀라사원 공공 화장시설에서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납치돼 피살당한 한국인 대학생 박모 씨의 공동부검이 끝난 뒤 시신이 화장됐다. 사진은 이날 프놈펜 턱틀라사원 공공 화장시설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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