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찾은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14라운드에서 승리를 차지한 미켈 아즈코나. 사진: 김학수 기자
레이스 종료와 함께 기쁨의 세레머니를 하는 미켈 아즈코나. 사진: 김학수 기자
인제스피디움을 배경으로 질주하는 미켈 아즈코나. 사진: 김학수 기자
미켈 아즈코나는 폴 투 윈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팀원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미켈 아즈코나. 사진: 김학수 기자
가장 먼저 체커를 받는 미켈 아즈코나.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