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정병국(왼쪽)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과 성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전 주한미국대사)가 1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내 아르코미술관 공간열림에서 개막한 '훅스 브라더스 스튜디오:멤피스 블랙 사운드 사진 기록'을 관람하고 있다. 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