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평등한 에스페란토, 이젠 낯선 언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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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수 한국에스페란토협회장이 “에스페란토는 평등한 소통의 언어”라고 강조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서진수 한국에스페란토협회장이 인터뷰를 마친 후 에스페란토 발행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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