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는 우크라 휴전 협상…가자는 '살얼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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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주에서 21일(현지 시간) 러시아의 공습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자 주민들이 한 텐트에 모여 휴대폰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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