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에] ‘한국판 우븐시티’ 20년째 왜 못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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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권 논설위원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건설한 기업도시 '우븐 시티' 전경. 사진제공=우븐 시티 홈페이지
월마트 CEO 출신 사업가 마크 로어가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기업도시 '텔로사'의 이미지. 로봇, 드론, 첨단 모빌리티 등의 신기술을 구현하고 수경 재배,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자족형 순환 체계를 갖추려 하고 있다. 텔로사 홈페이지 캡처
현대건설이 참여한 건설 중인 태안 기업도시의 마스터플랜 이미지. 사진제공=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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