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10-10-9-8위’ 수모 딛고 19년 만 KS행…기적의 한화, 감동의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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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오른쪽 두 번째) 한화 이글스 감독이 24일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뒤 에이스 코디 폰세와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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