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밥값 1000원만 올려달라'…의대가고 中에 뺏기고, 이공계 인재유출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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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제작한 사족보행 로봇이 24일 오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문을 등에 싣고 걷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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