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에 펄럭인 호주 깃발, 이민지·그레이스 김 ‘교포 골퍼’들의 날…월드팀 리디아 고는 다케다 3홀 차 잡고 日 3위 꿈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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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우승을 자축하는 팀 호주 선수들. 왼쪽부터 스테프 키리아쿠, 그레이스 김, 이민지, 해나 그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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