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美 오리건주 주지사와 지속가능 해운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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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준(왼쪽) SM상선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티나 코텍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를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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