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 오른 'K클래식'…뉴요커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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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카네기홀에서 초청 공연의 지휘를 맡은 얍 판 츠베덴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이 관현악곡 ‘인페르노’를 연주한 뒤 정재일 작곡가를 무대 위로 불러 포옹하고 있다. 뉴욕=윤경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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