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세계 랭킹 ‘13위→12위’, 황유민 ‘34위→33위’…대회 쉬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LPGA 우승’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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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는 김세영.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대홍 기획
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는 리슈잉.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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