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희토류 자립'에만 동맹 찾는 美, 韓은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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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트럼프’로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상하원 선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선거를 앞두고 밀레이 대통령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며 최대 400억 달러(57조 6000억 원 상당) 규모의 경제 지원을 여당 승리 조건으로 걸었다. 주요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지원이 미국의 아르헨티나 희토류 사업 투자 전략과 연관돼 있다고 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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