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9년간 청소년 3000여 명 지원… ‘H-희망드림’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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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는 29일 울산 북구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울산 11개 초·중학교 400여 명 대상으로 ‘H-희망드림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을 돕는 사회공헌기금 1억 원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에 기탁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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