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경주, 국제행사 치르기에는 인프라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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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서예가 김동욱 씨가 28일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경북 경주시 첨성대 앞에서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서예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은 해당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28일 APEC 회의 기간 동안 글로벌 CEO 들의 숙소로 사용할 크루즈선이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에 입항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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