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만 법인세 역행…稅부담 줄여야 기업성장·고용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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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철(오른쪽 세 번째)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7월 29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브리핑실에서 2025 세제 개편안 상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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