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깐부 모임’ 빠진 최태원 경주서 회동…崔, HBM4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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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왼쪽)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1일 경주 예술의전당 5층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선물한 SK하이닉스의 대형 웨이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심기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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