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33년 만에 '핵실험하라', 中·러도 냉전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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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는 현재 세계 최다 핵탄두 보유국이다. 푸틴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직전 신형 핵추진 대륙간 순항 미사일인 ‘부레베스트니크’와 핵무기 탑재 가능 수중 드론 ‘포세이돈’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일부 외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의 이 같은 움직임에 반발해 핵실험 지시를 내렸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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