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몰표 준 호남서 민주당이 왜?…때릴수록 몸값 오르는 “저는 순천시장”[전남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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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멸종위기 국제보호종인 흑두루미 73마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10월 22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에 도착했다. 행운과 장수의새. 노관규 순천시장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정치적 공작에도 순천은 유엔 지원 받는 IUCN 세계자연보전연맹에 가입된 대한민국 유일한 기초자치단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오로지 순천시민을 위해 ‘더 강해지겠다’는 다짐을 했다. 사진 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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