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모자' 쓴 지드래곤 무대에 차은우 사회까지…APEC 정상들 일제히 휴대폰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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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진행된 공연에서 배우 겸 가수 차은우(오른쪽)가 사회를 맡았고, 가수 지드래곤이 노래를 불렀다. 사진=지드래곤 SNS,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월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1.1.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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