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엔비디아 협력은 또 다른 중요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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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갈라만찬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에게 선물한 AI슈퍼컴퓨터 'DGX스파크'. 경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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