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習과 국빈만찬…“공동성장의 새 시대서 건설적 역할 기대”
버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1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 만찬 메뉴를 공개했다. 풍기인삼을 넣은 영계죽(왼쪽부터), 닭강정과 마라소스 전복, 한우 떡갈비 구이와 백합국, 지마구와 삼색 매작과.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