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北, '비핵화 개꿈' 조롱해도 李정부 현실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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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조선인민군 제11군단 지휘부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TV가 2일 보도했다. 11군단은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특수작전군 예하 정예부대로 '폭풍 군단'으로 불린다. 사진은 폭풍군단을 방문한 김 국무위원장이 특수부대 병사들의 훈련모습을 참관하고 부대원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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