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지만 잘 싸운 삼성, 박진만 체제로 최대 3년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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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득점한 이재현을 격려하는 박진만(오른쪽 두 번째) 삼성 라이온즈 감독. 연합뉴스
준플레이오프 기자회견 중 환하게 웃는 박진만 삼성 감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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