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비자 입국 내년 말까지 연장

버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