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GPU ‘지포스’ 출시 25주년 행사에서 젠슨 황 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단상에 올라 서서 발언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그런데 아이폰이 왜 이렇게 많아요?”라고 농담해 좌중을 웃게 했다. 엔비디아는 15년 만의 황 CEO 방한을 계기로 한국 정부와 기업에 최신 AI GPU 블랙웰 26만 장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용(왼쪽부터)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맥주 회동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