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재팬모빌리티쇼서 미래 모빌리티 사업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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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팬 모빌리티쇼 2025’의 롯데관을 방문해 2차전지 소재, 수소 사업, 자율 주행 등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모빌리티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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