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젠슨 황 앉았던 자리죠?'…성지순례 인파에 '1시간 룰'까지 생겼다

버튼
'깐부치킨' 삼성점의 공지 내용. 사진=SNS 갈무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