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줄서서 겨우 샀다'…중국에 200상자 보낸 '이 빵' 없어서 못 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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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인 황남빵 본점에서 시민들이 구매한 황남빵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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