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건축문화대상]동해 숨결과 태백의 침묵 사이 자리 잡은 상생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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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영남권 교육시설 남측 전경. 50m가 넘는 기둥 없는 필로티 공간 너머로 동해바다와 태백산맥 자락이 보인다. 사진 제공=건축사 사무소 엠피아트·사진작가 김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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