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유네스코 도전’ 태권도, 이번에는 될까…김대현 차관 관련 단체장들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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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4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회의실에서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국기원 윤웅석 원장,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등 태권도 4개 대표 기관장을 만나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에 대한 논의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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