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손흥민과 대결도 뭐도 없다…‘메시야, 좀만 더 힘을 내’ 축구팬·MLS 사무국도 간절히 바라는 인터 마이애미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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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구장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인터 마이애미 감독. 운명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최종 3차전 장소가 마이애미 홈인 체이스 스타디움인 것은 축구 팬들에게 다행스러운 일일지 모르겠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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