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안한데 도저히 갈 데가 없어'…청년 10명 중 3명, '그냥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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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1일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취업 관련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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