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수사 존폐두고…범위 확장 가능 vs 무전유죄·유전무죄 폐단 ‘격돌’
버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5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경실련 회관에서 연 토론회에 안미현(왼쪽부터) 서울중앙지검 검사와 김종민 MK파트너스 변호사, 정지웅 경실련 시민입법위원회 위원장 및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장주영 늘푸른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송지헌 서울경찰청 수사부 경정이 참석해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보완수사권 존폐를 두고 찬반 양측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사진제공=경실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