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철근·이끼 낀 바닥…일상 아래 겹겹이 쌓인 폐허의 풍경

버튼
안경수, ‘거멍엉(black pool, 2025)’. 사진 제공=아라리오뮤지엄 ⓒ AN Gyunsgu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