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 수용 안되면 파업' …수능 앞두고 수험생 볼모 잡은 서울시 버스·지하철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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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열린 서울시내버스 중앙노사교섭회의를 앞두고 관계자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서울시내버스 노조는 11일 자정까지 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 수능 하루 전인 12일 새벽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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