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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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1일 경북 경주시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앞서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시 주석이 이 대통령에게 선물한 문방사우 세트에 저장성 호필이 포함됐다. 경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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