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간 위로 준 '광화문글판'…신창재 '미래 문화의 창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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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가운데) 교보생명 회장이 11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광화문글판 35년 북콘서트’에서 문안선정위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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