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회 맞이한 마카오 그랑프리, 어떤 레이스가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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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그랑프리에 출전한 에도아르도 모르타라와 함께 달릴 우라칸 GT3 에보 2. 사진: 김학수 기자

지난해 마카오 그랑프리 'FIA GT 월드 컵' 장면.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FIA F4 월드 컵에 출전한 이규호가 엔지니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FIA GT 월드 컵에 출전하는 에도아르도 모르타라와 루카 앵슬러. 사진: 김학수 기자

이규호가 타게 될 F4 레이스카. 사진: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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