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도 왜곡’ 日 전시관 확장에 “강력 항의”
버튼
마츠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