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터 지롤라미·미켈 아즈코나, 마카오에서 열린 금호 TCR 월드 투어 레이스 1에서 원-투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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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터 지롤라미가 포디엄 정상에서 샴페인 셀러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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