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버켄, 72회 마카오 그랑프리에서 열린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최종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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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버켄이 레이스가 끝난 후 레이스카에 올라 호주 국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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