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산청의 세계유산영향평가, 깊은 유감…진정성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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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6일 서울 종묘를 찾은 시민들이 입장 표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지난 1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문화유산위원회 산하 세계유산 분과는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종묘 세계유산지구 신규 지정 심의' 안건을 심의해 가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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