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배터리 원샷 조달로 차량 조립…'1분당 1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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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BYD 정저우 공장에서 로봇 팔들이 용접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BYD 동영상 캡처
중국 허난성 BYD 정저우 공장 내 조립 공장에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픽업트럭인 '샤크'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사진=BYD 동영상 캡처
중국 허난성 BYD 정저우 공장 전경. 사진 제공=BYD
중국 허난성 BYD 정저우 공장에서 생산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픽업트럭 '샤크'의 외관. 사진=BYD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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